캄보디아 Siem Reap 여행 셋째날 Banteay Srei Temple 해외여행

Nearly Khmer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Banteay Srei Temple로 이동하였다.
Banteay Srei Temple은 시엠립에서 약 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힌두교 사원인데, 그동안 밀림에 숨겨져 있다 1914년에 발견되었다.
사원 입구는 논으로부터 시작한다. 진흙길을 걸어 약 10여분 정도 들어가면 사원이 나타난다.



멀리에서 본 사원의 첫 인상은 폐허의 느낌이었다. 이는 아마 여기저기가 무너져 있기 때문이었을 것 같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세밀한 조각이 아름답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위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역시 양 옆뿐만 아니라 앞에 보이는 모습도 역시 무너진 유적이다. 이는 관리되지 않은 채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숨겨 있던 유적이 발견된 후에 많은 도굴꾼들이 훼손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입구를 들어가다 옆으로 잠시 나왔더니 커다란 나무 그늘이 있는 공간이 나왔다. 거기에서 담장 너머로 사원을 바라보니 또다른 이미지로 다가온다. 다른 사원에서 보았듯이 사원 옆으로 연못이 보였다.




다시 사원 안으로 들어가니 중문이 나온다. 중문 앞에는 희생으로 양을 바치던 석조물이 있다. 그 안을 들여다 보니 이제는 작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중문을 들어가면 바로 사원이 나타난다.




사원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바깥에서 보았던 것처럼 길 양 옆으로 연못이 있다. 사실 연못이 양옆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원을 사방에서 둘로싸고 있다.






문 안에 들어서니 아래와 같이 꽃 문양을 담은 석조물도 보이고, 희생양을 올려 놓던 석조물도 보였다.  






양 옆에 있는 문을 통해 안쪽을 살펴보았다. 여러 힌두신의 상이 보였다.











사원을 한 바퀴 돌면서 여기저기를 살피고 나오면서 아래와 같은 뒷모습을 남겨본다.









이제 사원을 나와서 출구쪽으로 향하면서 살펴본 풍경은 고즈넉하니 좋았다. 그리고 연리지처럼 두 나무가 붙어서 자라고 있는 엄청나게 큰 나무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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